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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약이 닿지 않는 곳에 약을 보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의약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공헌도 의약품에서 출발합니다. 2011년 남수단에서 시작해 몽골, 우크라이나, 엘살바도르까지 — 약이 필요한데 닿지 않는 곳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보내 왔습니다. 만드는 방식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포장재와 사업장에서 줄일 수 있는 것을 줄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기록입니다.

남수단 · 이태석재단

스마일톤즈

2011년부터

함께한 곳
이태석재단 · 기획재정부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태석재단은 남수단에 학교와 병원을 짓는 비영리법인입니다. 우리는 2011년부터 재단의 스마일톤즈 프로젝트를 후원해 왔고, 지금도 재단이 쓰는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은 현금이 아니라 대체로 물건입니다. 우리는 기획재정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남수단의 마을 재건에 필요한 의료제품을 현지 병원에 계속 보내 왔습니다. 우리가 만든 것을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일이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남수단 최대 병원인 주바 교육병원이 지원을 요청했을 때에는 이태석재단·함께나누는세상과 함께 5억 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을 전달했습니다(2023년 8월). 의약품 일부는 톤즈 마을 시립병원에도 보냈습니다.

2019년 9월부터 10월까지는 재단의 남수단 의료봉사단이 한국에 머물며 우리 본사와 청주 공장을 찾았습니다. 봉사단이 돌아갈 때 우리는 케어팜과 함께 미화 15,000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들려 보냈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남수단과 우크라이나의 전쟁고아를 위한 학교 설립 기금을 마련하는 ‘이태석 사랑나눔 음악회’를 후원했습니다.

지금은 항말라리아제 말락신의 남수단 현지 등록을 마치고 수출 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부로 시작한 관계가 공급으로 이어지는 중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태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남수단에 한의사 의료진을 파견해 정기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중략) 또한, 전문의약품 업체인 중헌제약은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방문단에게 전달하고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헬스조선, 2013.11.25. (우리는 2014년 중헌제약 출범 전까지 중헌메디텍으로 활동했습니다.)
후원 시작
2011년
주바·톤즈 전달 (2023)
5억 원 상당 전문의약품
2019년 봉사단 편
미화 15,000달러 상당
현지 등록
말락신 (항말라리아제)
톤즈 현장에 도착한 의약품
톤즈 현장에 도착한 의약품
청주 공장을 찾은 남수단 의료봉사단 (2019)
청주 공장을 찾은 남수단 의료봉사단 (2019)
남수단 의료진에게 전달한 가운
남수단 의료진에게 전달한 가운
봉사단 편으로 보낸 의료기기
봉사단 편으로 보낸 의료기기
중헌제약 혈압계로 진행한 현지 진료
중헌제약 혈압계로 진행한 현지 진료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현수막 아래에서 열린 순회진료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현수막 아래에서 열린 순회진료
남수단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식
남수단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식
남수단으로 보낼 교과서 전달
남수단으로 보낼 교과서 전달
몽골 ·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몽골 의료지원

2018년부터

함께한 곳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의 의료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약품 공급이 부족한 몽골 현지 병원에 의약품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에만 미화 15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이 이 경로로 몽골 보건부에 전달되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울란바토르의 아가페 기독병원과 몽골국립농업대학에도 의약품을 공급했습니다.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는 이날 경인여대에 1억 7000만 원 상당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는 경인여대 해외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략)… 케어팜, 중헌제약에서 후원했다.
머니투데이, 2018.05.21.
참여 프로그램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의료지원
2018년 전달분
미화 15만 달러 상당 의약품
수령
몽골 보건부
우크라이나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우크라이나 의료지원

2022년부터

함께한 곳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 이태석재단

2022년 3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약 3억 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우크라이나 현지 의료진에게 전달했습니다. 대사관을 통해 현지에 구호물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결정했고, 물품은 폴란드를 거쳐 현지로 들어갔습니다.

2023년 7월에는 이태석재단과 함께 리브네 지역 임상병원(Rivne Regional Clinical Hospital)에 3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고 공식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현지 의료진의 국내 연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헌제약이 약 3억 원 상당의 의약품·의료용품 구호물품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현지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메디컬월드뉴스, 2022.03.25.
2022년 3월 전달
약 3억 원 상당 의약품·의료용품
2023년 7월 전달
리브네 지역 임상병원, 3억 원 상당
협력
공식 업무협약 (2023)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보낸 구호물품 (2022년 3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보낸 구호물품 (2022년 3월)
냉장 차량에 의약품 상자를 싣는 모습
냉장 차량에 의약품 상자를 싣는 모습
구호품 상자를 옮기는 직원들
구호품 상자를 옮기는 직원들
중남미 ·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엘살바도르 의약품 지원

함께한 곳
한국사랑나눔공동체 · 함께 후원한 국내 제약사 9곳

2026년 3월, 한국사랑나눔공동체가 주관한 엘살바도르 의약품 지원에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우리를 포함해 국내 제약사 열 곳이 함께 후원한 이번 지원의 의약품 규모는 미화 250만 달러 상당이며, 전달식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려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남수단에서 시작해 몽골과 우크라이나로 이어 온 의약품 지원의 범위를 중남미까지 넓혔습니다.

참여 형태
후원사 — 국내 제약사 10곳 공동
규모
미화 250만 달러 상당 의약품
전달식
2026년 3월 27일 · 고양시
코팅 없는 종이 위의 인쇄 — 로리앙 포장재
환경

플라스틱 코팅 없는 포장

로리앙의 포장재는 플라스틱 코팅이 없는 종이입니다.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2050 탄소중립의 방향에 따라 코팅 없는 종이를 선택했고, 포장을 꾸미는 데 쓸 비용은 제품에 쓴다는 원칙을 로리앙 브랜드 사이트에 밝혀 두었습니다.

인쇄용지는 재생펄프를 쓰고, 넥사브이 포장에서는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습니다. 사업장에서는 EHS위원회를 운영하고 페이퍼리스 시스템으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로리앙 포장재
플라스틱 코팅 없는 종이
로리앙 인쇄용지
재생펄프
넥사브이 포장
알루미늄·플라스틱 사용 축소
사업장
EHS위원회 · 페이퍼리스

위 내용과 수치는 회사 소개 자료와 본문에 인용한 언론 보도, 로리앙 브랜드 사이트(mylorient.com)를 근거로 합니다. 금액은 해당 시점의 전달분이며 누적 합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