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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APEUTIC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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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통증, 인지, 그리고 신경이 보내는 잘못된 신호

12허가가 유효한 품목누적 허가 20건 · ATC N 분류
치료영역 전체
IN CLINICAL PRACTICE

보이지 않는 통증일수록 용량은 정확해야 합니다

신경계 영역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에서, 뇌혈관 질환 이후의 인지·기능 저하, 어지럼과 말초 순환 장애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포괄합니다. 인구가 고령화할수록 이 영역의 처방은 늘어나고, 대부분은 몇 달이 아니라 몇 년 단위로 이어집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조직이 손상돼서가 아니라 신경 자체가 잘못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생기므로,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프레가발린이나 가바펜틴처럼 신경 말단의 흥분성 전달을 조절하는 약물이 쓰이는 이유입니다. 이런 약물은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환자의 반응과 내약성을 보며 단계적으로 올리는 용량 적정(titration)이 원칙이며, 그래서 25·50·75·150 mg처럼 촘촘한 함량 라인업은 마케팅이 아니라 임상적 요구사항입니다.

고령 환자에서는 신장·간 기능과 병용 약물의 수가 저마다 달라, 같은 진단에도 처방이 달라집니다. 삼킴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정제의 크기와 제형 선택이 그날의 복약 여부를 가르기도 합니다. 이 영역에서 제제 설계는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를 이어가느냐의 문제입니다.

OUR PART

우리가 이 영역에서 하는 일

우리는 함량 라인업 전체를 하나의 제조소에서 만들고, 25 mg과 150 mg에 같은 공정과 같은 품질 기준을 적용합니다. 저함량 제제는 주성분이 적을수록 함량 균일성을 맞추기가 까다롭습니다. 우리는 그 까다로운 쪽에서 제제 연구와 분석법을 다듬어 왔고, 이 영역의 품목을 제제 설계부터 동등성 입증, 청주 공장 생산, 병원 처방 현장까지 직접 이어왔습니다.

01
제제 연구
02
인허가 (RA)
03
GMP 제조
04
병원 영업